부달에서 갈아 탄 첫북창 비비기 후기(근육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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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달은 작업기가 대부분이고 사실 복불복 느낌이
크죠
거기에 비해 비비기는 회원간의 커뮤니티가
잘 형성되어있어서 찐 정보 공유가 가능하기에
이제는 비비기만 보고 있습니다
북창은 처음이라 후기도 후기지만
자게나 질문 게시판에서 검색하고 검색해
그 중 제일 믿음이가는 근육실장님에게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찐 비비기 회원님들의 공통된 이야기처럼
실제로 뵈니 근육 엄청납니다
하지만 쫀마음도 금새 풀리게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간단한 잡담 인사 나누며 편하게 가게로 들어갔고
이른 저녁에 가서 초이스 여러명 볼수있었습니다
첫북창이라 제 촉보다는 실장님에게 초이스 부탁드렸더니 독고손님 중 재방문이 제일 많다는
아가씨 해주셨습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처럼 보이고
다행히 제가 좋아하는 강인지상에 미드도 자연산치고 굉장한 볼룸 사이즈
옆에 앉히고 술잔 치기도 전에 슬리퍼 가져다주며
편하게 계시라고 외투 받아서 정리해주더군요
딱 감이 왔습니다. 아 오늘 제대로구나
지명 많은 이유가 있더군요
뭐하나 빼지도 않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터치와 인사, 술까지 마셔주니 확실히
술 먹는 맛도 나고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ㅇㅌ코스로 갔기에 두번 사까시 인사받고
룸에서 ㄸ 까지 화끈하게 바로 진행했습니다
조금 오래걸리는 타입인데도 시간적으로 여유있게 배려해주니 결국 마무리까지 확실히 했습니다
살짝 불안했던 마음을 왜가졌나 싶을정도로
너무 기분좋게 잘 놀다 왔습니다
첫북창 기억이 너무 좋기에 당분간
술과 아가씨가 그리운날이면 자주 찾을것같습니다
실장님 좋은 아가씨 추천해주셔서 감사하고
조만간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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