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실장님 한번 찾아가봤네요^^ 맛집이라더니 이런게 찐맛집이죠!!

연산동 깐부실장님네 가게 방문기입니다!!

요즘 업소 분위기들도 많이 바뀐것같아서 

가격부분도 그렇고 고정이라고하는데

막상 가보면 보도느낌나고 초이스도

많이 보여준다해놓고 막상가보면 딱 인원수만 넣어주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후기보고 가는 버릇이 생겼네요

깐부실장님 후기가 너무좋아서 가봐야지가봐야지 하다가

하루전 문의드리고 방문했습니다

평판이 너무좋아서 실장님 좀 남다른 뭔가 있는줄 알았는데

첫인상은 정말 평범한 옆집형같은 편하고 좋은인상 이더군요ㅋ

근데 브리핑해주시는거나 맞춰주시는 부분은

결코 평범하지 않았습니다ㅡㅡ;;

친구랑 둘이서 갔는데 시작부터 4명 바로 보여주시고

(솔직히 첫 4명중에 맘에드는아가씨가 있었습니다ㅋ)

한번 더 볼수있냐고하니 아주 자연스럽게 

4명 더보여주더군요... 

제가 잘모르는지 모르겠지만 두명와서 8명식 볼수있다니

초이스부터 남다르더군요ㅡㅡㅋ

올전속이란말이 거짓이 아니고 브리핑해주신 부분이 다 지켜지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맘에 쏙드는 아가씨골라서 놀았습니다

노는 수위는 그냥 말할것도없이 적극적마인드.야한수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정말 애인모드에 불편함없이 왕이 안부럽더군요ㅋㅋ

ㅇㅌ까지 시원하게 돈안아깝게 논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다른곳보단 깐부실장님 

재방문 몇번 더할것같네요 여기저기 옴기는것도 이제 좀 그렇고

깐부실장님이 하나하나 캐어를 너무 부담스러울만큼 잘해주시니

대우받는 느낌에 간만에 친구랑 제대로 놀았습니다

정말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