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북창

외로움이 쓰며들때 찾는 최애 수진대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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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지낸지 5년 다 되어가네요

여기 저기 술집도 많이 다니고 이차도 꽤 가보고 했는데

요즘 뭐시기때문에 그거도 좀 그래서 한참을 쉬었죠

매일 혼자 하다보니 외로움이 .....재미로 후기담 읽다가 혹시나해서

수진대표님한테 연락해서다녀왔습니다

처음 보는데도 아주 친절하게 혼자니 애교 많고 잘 노는 애로

추천해준다고 겨울이라는 언니인데 혼자 온 저한테

이거저거 물어보며 한잔주고 같이 러브샷으로 첫잔을.....

어이쿠 벌써 첫 잔을 이정도로 받아주니 잼날듯한 기대감이 올랐죠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에 골반 엉짱녀~ 코피 터질 사이즈....

한두잔 오고가며 겨울이 입담이 저를 매료 시키더라구요

어찌나 이리 잼나게 하는지 시간이 빨리지나가 연장한번하고 계속 놀앗네요

외롬 이딴건 개나줘버려라 .....재미지게 놀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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