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맨)상냥한 말+음탕한 사까시+룸ㄸ의 조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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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기 후기에서 너무 유명한 근육형님
눈팅만 하다 열대야 열기에 잠도 오지않는 주말새벽 독고지만 용기내서 ㄱㄱ 했습죠~
멀리서 다가오는 실루엣만 보아도
아 저 형님이 근육형님이구나 싶었네요
키도 큰데 팔근육이 다리만함 ㄷㄷㄷ
가게로 들어가면서 가볍게 스몰 토킹 하고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며 기다리니
딱 봐도 야릇하게 생긴 아가씨 3명 들어오네요
북창이라 복장도 화끈하고 몸매도 쭉빵이 언니들
매의 눈으로 스캔한 뒤
눈매에서 색끼가 뿜어져 나오는 1번 언니 초이스!
생김새는 엄청 뇌쇄적인데 말투는 엄청 상냥함
그래서 뭔가 더 꼴림의 포인트가 되는 듯
쌈마이 느낌없이 굉장히 대우해주는 말투와
또 그렇지 못한 음탕한 사까시 솜씨와 터치에
오늘 초이스 완전 개꿀이라 속으로 외침!
찐하고 농염한 인사 2번 받고
마무리 룸ㄸ까지 다이렉트로 바로 ㅅㅅ
조금 다양한 자세 요구했는데도
싫은 내색없이 오히려 더 잘 받아주어서
살짝의 감동도 느낌 ㅜ
근육형님에게 꼭 지명으로
다음에 또 오겠다는 인사드리며 깔끔하게 나옴
비비기 후기만 보고가서 놀았던
근육형님네 독고 북창은 아주 좋았고
재방문의사 100프로임다
열대야 미친 요즘 비비기회원님들
다들 즐빔 사십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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