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꼽힌 예리(효리실장)

한잔하다보니 급 여자술집얘기로 빠졋네요

최근 다니는곳 이야기하다가 땡김이 접신하듯 와서 

실장님에게 전화하고 사이즈도 물어보고 

의논하고 가기로합니다

고기에 술마셧더니 입 냄새심해서 껌하나 사서 나눠으며 

웃음가득 안고 입이 귀에걸려 도착하니 

방으로 안내하고는 다시 한번 주대 시스템 설명하고 시작되는 초이스

한번에 꼽힌 언니가 있어서 예리 직초!!! 

누가봐도 제 스탈이었네요

굉장히 청순한 얼굴이지만 바디는 엄청 섹시하고 ...매력쩔어요 

애교도 부릴줄 알고  ㅎㅎㅎ 살가운 성격덕에 어색함이 달아나고~~

언니들 눈요기 좀 하고 다시 한 두잔 주고 받으며

대화나눠보니 대화가 더 잘되 더 매력돋는듯한 생각이 들고

즐겁고 열기 가득 놀고나니 시간이 끝나네요

잘 놀았다고 팁 좀 찔러주고 화끈하게 발사하고 기분좋게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