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뛰는 질퍽한❤️느낌 황태자 북창
컨텐츠 정보
- 12 조회
- 목록
본문
보통 이십대 후반부터 유흥에 눈을 뜨고, 세상천지도 모르고 달릴때가 있었죠ㅋㅋ
하지만, 그것도 잠시 바쁜 직장생활과 결혼해서 빠듯하게 살다보면
어느덧 일상에 찌들어 사느것 같아요!!
지난주말 간만에 회사 전체동기 모임이 있어 찐하게 한잔했습니다ㅋㅋ
어느덧 동기들도 얼굴에 나이테가 제법 생겻네요ㅎㅎ
다들 첫신입때 얘기로 한창을 안주삼아 부어라 마셔라 하면서
진탕 마시고 예전 추억을 되살리며 마지막을 불사르러
풀싸롱으로? 아님 노래방으로? 하다가 각자 가정도 있고
한방에 내상없이 믿을만한 곳을 찾아보다가 북창으로 결정했습니다
제목은 프리미엄 하드코어 빠라빠라 황태자 북창 이였습니다
우리도 이제 나이가 30대 후반을 바라보다 보니 놀만큼 놀아봤고
여기 아가씨들도 하드코어라 그런지 확실히 질퍽하고, 과감하게 잘 놀더라구요ㅋㅋ
한데 뒤엉퀴어서 물고 빨고 비비고ㅋㅋ
나역시 옛생각도 많이 나고 그때처럼 신나게 놀고,
와이프와도 아직 안해본 더 찐한 스킨쉽과 애정행각으로
룸안에서 질펀하게 놀고 마무리까지 확실히 하고,
우리 모두 간만에 20대 그시절로 돌아간듯 열정을 불태운것 같습니다
나역시 가정이 있는처지라 언제 또 방문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한번 심장뛰는 그때의 감정을 느껴 보고 싶습니다ㅋㅋ
실장님도 너무 잘 챙겨주시고 멀리서 왔다고 택시비까지 뻬주시고
오래오래 가게 유지하시길 바라고 번창하세요~~^^
.
.
.
.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