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69실장 기분좋게 놀고 후기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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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소주한잔 먹고 간만에 달리기로 하고 가볼만한곳을
서로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여러군데 알아본뒤 믿음가고 친절한 목소리로
전화받아주신 69실장님 방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도착하고 간단한 인사후에 시원한 음료를 서비스받고 초이스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은 대략 새벽1시쯤? 초이스는 두번 봤고 인상 깊었던건
아가씨들이 들어올때랑 나갈때 인사를 한다는게 좋았습니다. 다른데는 그냥 무뚝뚝하게
서있다가 나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는 그래도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크게 고민할거 없이 바로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저는 아담한 언니로초이스하고 친구한넘은 단발을 좋아해서 단발초이스 ㅋ
나머지는 실장님 추천으로 초이스 했습니다
서있을때는 표정변화가 거의 없었는데 막상 옆에 앉고 나니 웃으면서 반갑게 놀아주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제 파트너는 아담하지만 볼륨도 좋았고 가슴도 적당하니 만지기 좋았습니다
인사 시작하는데 몸매도 좋고~ 언니들 교육도 잘되있고 매너도 참 좋고 마인드도 굿~~
모든언니들이 다 그런지는 몰라도 오늘의 아가씨들은 굿~~!!
아... 이렇게 뿅가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여친한테 느끼지못한 아리송한 편안함도 있고 설렘? 느껴지거같은 감정!
그래도 사랑은 아니다 아니다 생각하며 주물럭주물럭~~
술집와서 100프로 만족은 할수 없지만 나름 알차게 보낸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웃으면서 찐하게~ 한탕 놀고 나온뒤 소주를 먹으며 다음에 한번 더오자고 했습니다
여러모로 만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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