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쓰면서 가슴감촉이 지워지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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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할일이 없어서 잠만 미친듯이 잤죠~~
잠을 너무자서 그런지;;; 배고파서
배달음식에 소주도 시켜서~~
심심해서 유흥후기 내용 뒤적뒤적~~
독고로 달릴준비를 위해 샤워하고~~
박신혜실장님에게 직행했죠~
업소는 올터치풀 !!도착하니 룸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맥주혼자 먹으면서 10분쯤 대기하셔야한다기에~
사이즈도 괜츈하고 시스템도 색다르고 좋았어요
저는 눈에 확 들어오는 하진으로 초이스~
키가 큰 편인데 사이즈 오져요~ 어쩜 첫눈에 반했네요
초이스볼때 언니들 사이즈는 전반적으로 중상은 무조건하구요~
술 한 두잔 마시고 매미모드는 기본~ 아예 떨어지지 않아서~
눈만 가렸으면 경마타는 느낌이랄까요??
제 흥분과 엔돌핀이 급으로 상승하네요 ㅎㅎㅎ
아직도 후기쓰면서 나의 감촉이 지워지지않네요~
기분 업된 채로 기분 오지게 놀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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