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빠진 몸매✈️ ✳️마사지 맛집✳️ ❤️카누 유미❤️

동네방네 출몰하는 아립뉴입니다.

오랜만에 보게된

마사지 맛집

유미 보러간

100퍼센트 사실기반 후기 들어갑니다.

출발!

FB

평범한 태국 여성분처럼 생겼고 

지난번보다 살이 조금올라 스탠 약통하네요.

목소리는 여전하군요

마사지

방에 기다리다

유미 들어와서

인사하는데 

씨익 웃으면서 반겨주는

유미

오랜만에 봤는데

텐션도 살짝 올라

귀엽네요

뒤로 누워서 뒷판 스타트

유미 특유의 압으로

건식 받는데

시원하게 다리부터 

쭉쭉 밀어주니

허벅지에 있는 독소가

다 뚫리는 느낌

오일 바르고 등 어깨 

풀어주고

앞으로 돌아서

가슴 좀 풀다가

서비스 딜 와서

저번에 못받은것도 있어서

팁 줄겸 핸플 가볍게 받고

마무리 후 헤어집니다.

P.S :  카누는 사랑입니다 항상 누굴 보던 기본은 한다고 생각되네요 유미 마사지 살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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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