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고타이 ✴️ 손장난 ✴️ 농익은미시 ✴️ 나나 ✴️
본문
마사지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모텔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날이 발생해서
출장목록을 보다가 후기도 많고해서 전화한번해봅니다
위치 말해주고 제일 빠른시간대 가능한 매니저로 예약하고
누워서 폰좀보면서 기다리니 실장님하고같이오네요
계산하고 방으로 들어와서 잠시보니
나이는 조금잇어보이고 스탠다드보다는 조금더 살집잇는체형이고요
30중후반쯤되보이고 미시삘이네요
탈의한다음 등부터 마사지 받앗어요
건식으로 조금받다가 가지고온 오일로 마사지해주고
하체마사지 해주면서 허벅지틈사이로 손이 조금씩 들어오네요
중간에 조금씩 잠들었는데 툭툭치면서 오빠턴 해달라하길래
돌아누웠고 서비스를 유도하듯이 아랫도리에 손장난을치네요
그리고 서비스 할지 물어보길래 금액을 물어보니
금액이 너무 사악해서 서비스는 포기할까햇지만
조금딜을해서 핸드로 올챙이분출하고 마무리햇습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