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출몰하는 아립뉴입니다.

몸도 찌뿌둥하고

오랜만에 편안하게 받고 싶어서

유미 불러봤네요

100퍼센트 사실기반 후기 들어갑니다.

출발!

FB

태국삘 나지만

보기 싫은 외모는

아니고 바스트 크고

스탠 약통합니다.

마사지

리뉴얼 되고

간만에 불러서

어색함도 잠시

유미 보자마자

롱탐노씨

오랜만이라 반갑네요

마사지는 좀 치는

친구인걸 알기에

조용히 누워서

뒷판 시작

뒷판에서는

압도 조절 가능하고

제몸이랑도 잘맞아서

따로 주문없어도

만족도가 높네요

다리부터 등 어깨라인까지

쭉쭉 잘 밀면서 

잘 풀어주네요

앞으로 돌아서

가슴마사지와

복부 조금 받다가

주니어 슬쩍 건들면서

오뽜 서비스

물어와서 오늘은

괜찮다고 적당한 팁주고

보냈네요

P.S :  저한테는 잘맞는 마사지에 시간 때우기 스킬도 없고 외모도 낫배드하고 몸매도 괜찮아서 한번씩 보기에 더할나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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