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 잘해❤️✴️꼴리는 손놀림❤️진심어린 눈빛❤️카누_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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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이랑 휴일에 간만에 밖데 후,
텔에서 므훗하게 1차전을 치르고
편안하게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급한일로 푸잉이 가버림;;
혼자 쓸쓸히 남아서 조용히 갈까하다가
출장을 또 한 번 불러봅니다~
그날따라 컨디션이 좋은건지
기분좋은 일이 있는건지는 몰겠지만,
들어올 때부터 텐션이 좀...ㅎㅎ
티타임 잠시 가지며 스몰토크~
별 기대없이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출장치곤 생각보단 받을만한 정도
대놓고 들어오기보단
은근슬쩍 손놀림이ㅋ
어차피 서비스는 염두해 두지 않아서
뒷판에서 제법 시간을 보낸 듯
턴하고 돌아누우니 좀 더 적극적으로~
본인 어필을 제법 하더군요ㅋ
장난 좀 칠려다가 세상 진지해보여서
이미 한 번 피니쉬했다고;;
미안하다며 팁을 건네니
마사지를 더 열씨미 해주더군요
이것도 일종의 전략인가..ㅎㅎ
말과 행동이 생각나서 속는셈치고
다음엔 정말 도전해볼까 라는 생각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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