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출몰하는 아립뉴입니다.

안받아본 선생님

위주로 받고있는데

간만에 잘 맞는 선생님이 생겨버린

100퍼센트 사실기반 후기 들어갑니다.

출발!

마사지

마사지는 본인에게

맞는분들만

지명해서 찾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오랜만에 잘 맞는 관리사님을

찾아서 기쁜 마음으로 적게되네요

뒷판은

가볍게 하체부터

발바닥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하체 전반적으로 풀어주고

상체는 제가 좀 안좋은

어깨나 목뒤쪽위주로

관리사님께서

관리하면서 주도하되

본인이 원하는 부위를 말하면

더 집중해서 풀어주시는

맞춤형 스타일

중간중간 설명도 섞어가면서

해주시니 한층더 믿음이 가네요

압도 단계별로 조절 가능하고

저는 중간보다 살짝 윗단계로

받았는데 충분히 만족할만한

시원한 압이었습니다.

팩 올리고

복부마사지도

최대한 안쪽으로 아프면

거기에 맞는 피드백에 따라

조절하시면서 아프면서 시원한

그런 느낌으로

잘 풀어주세요

부드러운 앞면 마사지와

림프쪽 풀어주면

마무리까지 완벽

잘 받고 갑니다.

P.S : 제 몸이 쉽진 않아서 그런지 잘 맞는분을 찾기가 어려운법인데 오랜만에 잘 맞는

관리사님을 찾은거 같아서 만족스럽네요 다음에 재방을 기약하며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